<br /><br />영국의 한 요양원에서는 요즘 아주 즐거운 프로젝트가 한창입니다. <br /><br />요양원 식구들의 무기력함을 해소하기 위해 팝스타의 상징적인 앨범 재킷들을 그대로 패러디하고 있는 겁니다. <br /><br />그리하여 마이클 잭슨, 엘비스 프레슬리에 이어 마돈나까지!<br /><br />전설적인 4인조 록그룹 퀸의 패러디에는 요양원 직원들까지 함께했네요.<br /><br />요양원 대표는 이분들이 자가격리기간을 즐겁게 보냈으면 하는 바람에 패러디를 시작하게 됐다는데,<br /><br />덕분에 어르신들은 어느새 SNS 스타가 되셨다고 하네요.
